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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스웨덴의 전설이자,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여전한 위용을 자랑하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영국 BBC는 1일(한국시각)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AC 밀란과 1년 계약을 새롭게 체결했다(Zlatan Ibrahimovic signs new one-year AC Milan deal)'고 밝혔다.
1m95의 강력한 피지컬. 골 결정력은 여전하고 몸싸움도 좋다. 게다가 기술적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다. 볼 키핑과 컨트롤 능력도 여전히 수준급이다.
지난 시즌 11골을 기록한 그는 시즌 대비를 위한 첫 훈련을 가졌다고 BBC는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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