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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알렉산더 라카제트 영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하지만 아스널은 선수 포함 딜보다는 현금을 원하고 있다. 아스널은 토마스 파테이, 호셈 아우아르, 가브리엘 마갈래스 등을 원하고 있어, 현금이 절실한 상황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재정적 부담을 갖고 있는 아틀레티코는 아스널이 원하는 3000만파운드를 모두 지불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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