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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니 판 더 비크(아약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오퍼를 기다리고 있다.
전 세계가 그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판 더 비크 영입을 위해 일찌감치 움직인 바 있다. 최근 사령탑을 교체한 FC바르셀로나 역사 판 더 비크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러는 '판 더 비크는 최근 몇 달 동안 맨유,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관심이 가라앉았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스카이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판 더 비크는 EPL 이적이 가능하지만, 아직 어떠한 제안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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