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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패스마스터' 에릭센 대체자로 이반 라키티치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편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라키티치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2017년 이후 재계약 이야기가 없고 내년 6월 계약이 만료돼 답답한 부분은 있지만 아직 선수측에서 움직이는 분위기는 없다. 만약 바르셀로나를 떠날 경우 가족, 사업 등의 이유로 도시를 떠나기는 어려워 세비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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