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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토트넘 선수들의 프리시즌 개인 훈련이 한창이다. 2019~2020시즌을 6위로 마친 토트넘 선수들은 7월말부터 개인 휴가에 들어가 있다.
풀백 오리에도 휴가지에서 개인 코치와 함께 훈련 중인 사진을 SNS에 올렸다.
공격형 미드필더 델레 알리도 휴가와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그는 휴가지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러닝에 집중하는 사진을 여러 장 SNS에 올렸다. 낙하산 모양의 기구를 허리에 맨채 달리기도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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