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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서울-경기 지역 K리그 경기가 무관중으로 다시 전환된다.
서울-경기 지역의 관중 재입장 시점은 향후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정할 예정이라고 연맹은 밝혔다.
K리그는 개막 후 무관중을 진행하다 지난 1일부로 유관중으로 전환했다.
그런데 주말을 앞두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심각해졌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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