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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매체 '풋볼 런던'이 새 2020~2021시즌 토트넘의 베스트11을 예상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이 종료됐을 때를 가정으로 했다. EPL은 여름 이적 시장을 10월 5일에 닫는다.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은 현재까지 수비형 미드필더 호이비에르를 사우스햄턴에서 영입했다. 센터백 얀 베르통언과 백업 골키퍼 포름이 팀을 떠났다. 그리고 수많은 이적 협상을 물밑에서 진행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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