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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오넬 메시(32·FC바르셀로나)가 관중이 있었으면 기립박수를 받았을 만한 경이로운 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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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의 페널티 골을 묶어 로렌조 인시녜가 페널티로 한 골을 만회한 나폴리를 3대1로 대파했다. 1차전 1대1 무승부 결과를 묶어 종합전적 4대2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15일 리스본에서 열릴 8강에선 첼시를 꺾고 올라온 바이에른 뮌헨과 '미리보는 결승전'을 치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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