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북 현대 '테크니션' 이승기(32)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MVP로 뽑혔다.
K리그2 12라운드 MVP는 수원FC 공격수 안병준이다. 그는 지난 25일 안양과 수원FC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팀의 첫 골을 기록하며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안병준은 총 12골로 K리그2 득점 선두를 유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R MVP, 베스트11, 팀, 매치]
MVP : 이승기(전북)
베스트11
FW 주니오(울산), 일류첸코(포항), 박상혁(수원)
MF 김인성(울산), 이승기(전북), 세징야(대구), 정승원(대구)
DF 박주호(울산), 홍정호(전북), 이용(전북)
GK 구성윤(대구)
베스트팀 : 울산
베스트매치 : 상주(1) vs (5)울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2R MVP, 베스트11, 팀, 매치]
MVP : 안병준(수원FC)
베스트11
FW 에르난데스(전남), 룩(경남), 안병준(수원FC)
MF 이은범(충남아산), 마사(수원FC), 안드레(대전), 헬퀴스트(충남아산)
DF 차영환(충남아산), 이한샘(수원FC), 권승리(부천)
GK 김진영(대전)
베스트팀 : 수원FC
베스트매치 : 안양(0) vs (2)수원FC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