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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또 퇴짜 맞은 아스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파르티의 이적료를 5000만유로로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금 사용을 줄이려는 아스널은 이적료 2500만유로에 선수를 포함한 스왑딜을 고려하고 있다.
약 2주 전, 아스널의 제안을 거절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에도 마테오 귀엥두지가 포함된 교환에 다시 한 번 거부 의사를 표시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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