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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벤투스가 소위 라이벌로 불리는 팀들과 차이를 더 벌렸다.
유벤투스의 연고지 라이벌 토리노(7회)는 볼로냐 등과 공동 5위에 랭크했고, AS로마(3회)는 8위에 머무르고 있다. 피오렌티나, 나폴리, 라치오(이상 2회), 칼리아리, 헬라스 베로나, 삼프도리아(이상 1회) 등도 우승 경험을 지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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