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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더 이상 잃을 게 없다. 마음 급한 첼시, 노리치시티전에는 어떻게 나올까.
상황은 썩 좋지 않다. 첼시는 리그 재개 후 2연승을 달리며 환호했지만, 이내 들쭉날쭉한 경기력으로 흔들리고 있다. 직전 셰필드전에서는 0대3으로 완패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첼시가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변화무쌍한 라인업을 가지고 나올 가능성이 있다. 전술적 변화를 꾀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직전 경기의 패배, 은골로 캉테 등 일부 주축 선수의 부상이 그 이유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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