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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FC바르셀로나의 더블딜 요청을 거절했다.
데일리스타는 'FC바르셀로나는 은돔벨레와 세세뇽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선수를 파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특히 토트넘은 올 여름 세세뇽에 대한 모든 이적 제안을 거절할 것'이라고 전했다
은돔벨레는 무리뉴 감독과 불화설이 있다. 토트넘은 은돔벨레 영입을 위해 5500만 파운드를 투자했지만, 기대 밖 모습이다. 기대했던 파괴력은 없고, 오히려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설로 논란이 되고 있다. 세세뇽 역시 무리뉴 감독 밑에서 제대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데일리스타는 '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의 미래는 팀과 함께 있다고 말했다'고 선을 그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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