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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vs 케빈 데 브라위너(맨시티).
기브미스포츠는 '반 다이크와 데 브라위너는 각각 리버풀과 맨시티 핵심이다. 두 세계적인 선수를 두고 팬들이 투표를 했다. 질문은 간단했다. 당신이 한 명과 서명할 수 있다면 누구와 계약하겠느냐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뜨거운 호응이 펼쳐졌다. 이 매체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진행한 투표에는 9만여 명이 참가했다. 그렇다면 결과는 어떨까.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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