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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3일 '베일의 오랫동안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였다. 그의 에이전트는 베일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떠날 가능성은 낮다고 했다. 과거 베일과 함께 뛰었던 오스카 얀손 역시 베일이 스페인을 떠나는 데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얀손은 "베일은 믿을 수 없는 재능이었다. 언제 폭발할지 모른다. 베일은 항상 추가 훈련을 했다. 그는 기회를 얻으면 그것을 지켜야 했다. 항상 잘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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