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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여름 숨은 핫매물 중 하나는 치아구 시우바다.
유럽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로 평가받는 시우바는 올 여름 자유계약신분이 된다. 파리생제르맹과 계약이 만료된다. 35세로 적지 않은 나이지만 여전한 기량을 자랑하는 시우바. 당연히 많은 클럽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시우바의 행선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확실한 한가지는 유럽에 잔류할 것이라는 점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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