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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 악셀 디사시를 영입해 수비 보강을 할 수 있을까.
디사시는 주포지션이 센터백이지만, 풀백 역할도 할 수 있는만큼 다재다능하다. 내년 랭스와의 계약이 만료되는데, 많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그에게 군침을 흘리고 있다.
토트넘도 그 중 한 팀이다. 얀 베르통언이 팀을 떠날 게 확실시 되는 가운데 수비 보강이 필요하다. 토트넘은 1300만파운드라는 비교적 저렴한 이적료에 디사시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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