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라우타로 대체자로는 안가!"
하지만 31일(한국시각) 프랑스 레퀴프에 따르면, 라카제트는 인터밀란행을 원치 않는 모습이다. 특히 자신이 마르티네스의 대체자라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으로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다. 아스널은 토마스 파테이 영입에 혈안이 돼 있다. 스왑딜 대상자로 라카제트를 제시할 계획이다. 라카제트도 아틀레티코행에 관심이 있고, 아틀레티코도 라카제트를 원하는 모습이라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라카제트의 아스널과의 계약은 2022년까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