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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제이든 산초에 열을 올리던 첼시가 방향을 틀었다. 비야레알의 사무엘 추쿠에제로 눈길을 돌렸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윌리안과 페드로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만큼 측면 자원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미 크리스티안 풀리식과 칼럼 허드슨 오도이, 그리고 새로 영입한 하킴 지예흐가 있지만, 양과 질 모두 업그레이드를 위해 추가 영입이 필요하다. 첼시는 추쿠에제 뿐만 아니라 크리스탈팰리스의 윌프리드 자하. 포르투의 헤수스 코로나 등을 지켜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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