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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스왑딜 옵션을 고민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의 러브콜을 받는 호이비에르, 사우스햄턴 역시 잡고는 싶지만 상황이 좋지 않다. 코로나19 때문에 재정난을 겪게된 것. 호이비에르 등 주축 선수 일부를 팔아야 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익스프레스는 또 다른 영국 언론 풋볼 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호이비에르 영입을 원하고 있다. 사우스햄턴은 올 시즌이 호이비에르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호이비에르는 에버턴의 관심도 받고 있다. 이에 토트넘은 호이비에르 거래에 워커 피터스도 포함 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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