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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하루 뒤인 현지시간 20일,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삼삼오오 모이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풋볼 런던'은 홋스퍼 웨이에 설치된 코로나19 테스트기를 통해 선수들과 스태프에 대한 검사가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지에선 6월 12일 또는 19일 무관중 경기를 통한 재개설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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