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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파워를 앞세워 프랑스 매체가 선정한 축구계 파워인물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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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50인에 포함된 선수로는 미국 여자대표팀 공격수 메건 라피노(9위),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16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20위), 라힘 스털링(맨시티/26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38위), 디디에 드로그바(은퇴/43위), 칼리다 포팔(은퇴/49위) 등이 있다. '축구굴기'를 내세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9위, 셰이크 만수르 맨시티 구단주는 21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30위, 조나단 윌슨 기자는 41위, 데이비드 베컴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는 45위, 후이 핀투 풋볼리스크 운영자는 47위에 올랐다. 50위는 발롱도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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