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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우로 이카르디의 다음 행선지는 아스널?
이런 상황에서 완다가 의미심장한 사진을 올렸다. 더선은 '완다는 아들이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도넛 먹는 사진을 올렸다. 이적설을 다시금 불러 일으켰다. 팬들은 이 사진을 보고 기대감을 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인터밀란은 이카르디를 아스널로 보내고 피에르 오바메양 받는 것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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