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백신이 없으면 팬도 없다.'
축구 뿐만 아니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다.
안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럽을 강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함꼐 모이는 것은 위험하다.
또 '이 의미는 몇몇 구단은 운영을 중단해야 할 위기에 직면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영국 뿐만 아니라 독일, 네덜란드 역시 마찬가지다.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다. 이미 명문구단 뿐만 아니라 대부분 유럽축구 구단들은 재정적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할 백신이 나오지 않으면, 유관중 경기는 쉽지 않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