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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라힘 스털링(맨시티)은 누가 봐도 성공한 축구스타다. 맨시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하고, 잉글랜드 대표로 56경기를 뛰었다. 남부러운 것 없는 주급을 받으며 '플렉스'한 삶을 산다.
스털링은 "나는 은퇴 이후 트로피 룸과 축구 유니폼 룸을 만들 생각"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직접 상대한 선수들의 실착 유니폼을 진열한 방에 메시의 유니폼이 없다면 허전하긴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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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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