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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이 옳았다.
22일 더선이 조사한 기록을 보면 명확했다. 모든 면에서 래시포드가 더 나았다. 경기 출전수부터 플레이 시간, 득점수, 경기당 골, 도움, 결승골, 승률까지 래시포드가 케인에 앞섰다. 솔샤르 감독의 믿음은 근거 있는 믿음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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