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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해리 케인 영입전에 속도를 줄이는 모습이다.
여기에 솔샤르 감독은 케인이 너무 비싸다고 여기고 있다. 2억파운드는 부담되는 숫자라는 것. 이렇게 비싸게 데려올 경우, 메이슨 그린우드라는 신성에게 기회를 줄 수 없다는 것이 솔샤르 감독의 생각이다. 이미 엘링 홀란드 영입전때도 이 때문에 포기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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