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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국내 축구팬 사이에서 등록명 '지쿠'로 잘 알려진 이아니스 지쿠(36)가 인터뷰를 통해 모처럼 K리그 시절을 돌아봤다. 좋은 기억은 별로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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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쿠는 루마니아 명문 디나모 부쿠레슈티 출신으로 인터 밀란, 파르마 등 유명 클럽을 거쳤다. 루마니아 대표로 12경기(1골)에 출전했다. 2017년 은퇴 이후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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