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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드리블러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아니었다?
2위도 의외의 인물이다. 풀럼에서 임대로 비야레알 유니폼을 입은 안드레-프랑크 잠보 앙기사다. 그는 81.1%의 성공률로 2위에 올랐다. 올 시즌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은 프랭키 데용은 74.5%의 성공률로 3위에 자리했다. 메시가 생갭다 저조한 수치로 4위에 머문 가운데, 메시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였던 에베르 바네가가 66.1%로 5위에 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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