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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벨기에 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는 이승우(22·신트 트라위던)가 '제2의 메시'로 재소환됐다.
이승우에 대한 소개는 계속 이어졌다. 이 매체는 "2016년 3월 바르셀로나 B팀으로 데뷔했지만, 자리를 잡지 못해 1년이 지나 이탈리아 베로나로 이적했다"면서 "지난 여름에 신트 트라위던으로 떠나기 전 이탈리아 측과 두 시즌을 보냈으며 4차례 출전하는 데 그쳤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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