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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계에서 가장 빠른 선수는 킬리앙 음바페였다.
4위는 레버쿠젠의 카림 벨라라비(35.27km/h), 5위는 최근 코로나 정국에서 섹스파티로 물의를 빚었던 맨시티의 카일 워커(35.21km/h)가 차지했다.
6위는 르로이 자네(맨시티), 7위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8위는 킹슬리 코망, 9위는 알바로 오드리오솔라(이상 바이에른 뮌헨), 10위는 나초(레알 마드리드)가 자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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