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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이 여성 병원으로 변신한다.
원정 라커룸은 중년 부인 클리닉과 의료 스태프들의 사무실로 쓰인다. 인터뷰룸은 스캐닝과 상담실로 쓰이게 된다. 미디어센터는 역시 진찰 및 치료실로 탈바꿈한다.
토트넘은 '시설들이 모두 설치됐다'면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코로나 19 검역소도 운영한다'고 했다. 이어 '지금 모든 것이 힘든 상황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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