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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꾸준히 타팀 이적설이 나도는 유벤투스 듀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와 마타이스 데 리흐트(20)가 다음시즌에도 잔류할 것이라고 이탈리아 매체가 전망했다.
이에 더해, 실력이 부쩍 향상된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유벤투스에 남을 확률을 100%라고 내다봤다. 측면수비수 다닐루도 잔류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분류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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