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일본 프로축구 J리그도 결국 무기한 연기다.
J리그는 2월 말 2020시즌 개막전을 치렀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지난달 25일 정규리그와 컵대회 모든 경기의 개최를 중단하기로 한 이후 발이 묶였다.
코로나19로 아직 개막하지 못한 K리그 역시 대표자 회의를 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개막 시점을 정하지 못한 상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