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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 내 임금 삭감이 현실화됐다.
영국 언론 더선은 1일(한국시각) '전 세계 축구 선수 일부도 임금을 삭감하기로 했다. 레비 회장은 선수단 임금 삭감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그렇다면 삭감 폭이 가장 큰 사람은 누구일까.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이 1위다. 무리뉴 감독은 주급 29만 파운드를 받는다. 해리 케인과 탕기 은돔벨레는 각각 20만 파운드를 번다. 그 뒤는 손흥민(14만 파운드)이 잇는다. 델레 알리, 휴고 요리스, 얀 베르통언은 각각 10만 파운드를 받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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