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화상 훈련에 나선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도 시즌 중단을 선언했다. 당초 4월3일 재개 예정이었지만, 4월 말로 한 차례 연기됐다. 일각에서는 6월 재개설이 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상황. 무리뉴 감독은 마음이 다급하다. 토트넘(승점 41)은 EPL 8위에 머물러 있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티켓 마지노선인 4위는 너무도 먼 얘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