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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버풀이 세르단 샤키리를 팔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 하에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두 경기 출전에 그쳤다.
리버풀이 샤키리를 떠나보낼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가 공식적으로 입찰서를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비야 뿐 아니라 많은 유럽 클럽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AS로마, CSKA 모스크바 등이 그 팀들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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