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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라힘 스털링(맨시티)이 최근 인터뷰에서 친정 리버풀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면서 스털링-맨시티-리버풀의 삼각관계가 재조명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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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에서 두 차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한 스털링은 지난 24일 SNS 라이브 인터뷰에서 '리버풀로 돌아갈 생각이 있느냐'는 팬 질문에 "솔직히 리버풀을 사랑한다. 늘 내 마음속에 있다. 나를 성장시켜준 곳"이라고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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