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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의 이적설이 재점화됐다.
데일리메일은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이 팀을 떠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그의 엄청난 연봉은 EPL 재입성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지단 감독과 베일은 사이가 좋지 않다. 베일은 이를 직업적인 학대로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베일이 미국 무대로 옮길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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