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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FC바르셀로나의 골키퍼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갈 수 있다는 소식이다.
그런 가운데 뮌헨이 튀어나왔다. 이 보도에 따르면 뮌헨의 주전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와 프란츠 베켄바워 명예회장의 관계가 좋지 않아, 구단이 새로운 골키퍼를 찾고 있다. 이미 뮌헨이 테르 슈테겐측과 접촉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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