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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벤 칠웰, 알렉스 텔레스의 대한은 마르크 쿠쿠렐라?
그래서 첼시는 FC포르투의 텔레스를 두 번째 옵션으로 생각하고 있다. 칠웰과 비교하면 몸값이 더 저렴하다.
하지만 이 매체는 첼시가 헤타페에서 뛰고 있는 쿠쿠렐라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쿠쿠렐라는 원래 FC바르셀로나 소속인데, 이번 시즌 임대를 떠났다. 헤타페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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