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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코로나19 여파로 리버풀 동료들이 자가격리 중인 상황에서 주전 골키퍼 알리송(27)은 리버풀 훈련장 멜우드로 매일같이 출근한다. 무슨 사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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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알리송이 부상으로 결장한 사이 유럽 챔피언스리그와 FA컵에서 각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첼시에 패하며 탈락 고배를 마셨다. 30년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리그가 멈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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