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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19일 다시 한 번 비상 회의를 가진다. 향후 대책에 대해서 논의한다.
EPL의 비상회의는 17일 유럽축구연맹(UEFA)의 긴급 회의에 따른 결과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UEFA는 17일 각 회원국들간의 회의를 통해 유로 2020의 연기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현재로서는 연기 쪽에 힘이 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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