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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단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얘기다.
한편, 호날두는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축구 선수가 아니라 아들이자 아버지로서 말하고 싶다. 우리는 세계보건기구와 정부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의 생명 보호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 나는 내 동료 루가니처럼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사람,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지지를 보낸다'고 적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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