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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구관이 명관이었다.
한편, 네이마르는 이 세리머니 외에도 또 다른 동작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 경기는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됐는데, 네이마르는 경기 전 그라운드를 밟으며 팬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는 동작을 했다. 마치 지난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전에서 호날두가 가짜 하이파이브를 한 것과 비슷한 모습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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