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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스터시티가 애스턴빌라를 누르고 승점 3점을 보탰다. 4위 첼시와의 승점차를 5점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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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는 후반 18분 추가골을 넣었다. 역습 상황에서 올린 크로스를 애스턴 빌라 수비수 밍스가 팔로 막았다. VAR 결과 핸드볼로 판명,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를 바디가 가볍게 골로 연결했다.
결국 레스터시티가 남은 시간을 잘 막아내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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