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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벤투스가 공격수 보강을 원하고 있다.
넘버1 타깃은 티모 베르너다. 베르너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물오른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맨유와 첼시, 그리고 리버풀이 베르너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보내고 있다. 리버풀은 베르너 영입에 꽤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 역시 베르너를 지켜보고 있다. 유벤투스는 만약 베르너 영입에 실패할 경우, 맨시티의 가브리엘 제수스, 현재 파리생제르맹으로 임대돼 있는 마우로 이카르디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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