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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변화가 찾아올까.
아틀레티코의 움직임도 분주해졌다. 만약 시메오네 감독이 떠날때를 대비해, 새로운 감독을 물색하고 있다. 울버햄턴의 누누 산투 감독이 1순위로 올랐다. 산투 감독은 포르투는 물론 울버햄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며 유럽이 주목하는 명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조르제 멘데스와의 관계를 이용해, 산투 감독을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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