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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불리는 마르크 테어 슈테겐이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트라이벌풋볼은 바르셀로나가 2024년까지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테어 슈테겐은 마지막으로 "나는 내 계약의 협상에서 떠났다. 이제 에이전트의 손에 달렸다"고 했다. 테어 슈테겐은 2014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바르셀로나 특유의 빌드업 축구에서 최적화된 모습을 보이며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명으로 자리매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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