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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 매체가 손흥민의 부상 기간을 최소 6주에서 최대 12주로 예상했다.
무리뉴 감독은 18일 열렸던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올 시즌 복귀를 생각하고 있지 않다. 오더라도 1~2경기 정도만 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21일 희망적인 이야기를 했다. 그는 "수술 등 모든 것이 잘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 매체는 손흥민이 최소 6주만에 돌아올 수도 있다고 한 것.
만약 손흥민이 6주만에 돌아온다면 3월 말 열리는 A매치 기간 이후 경기에 나설 수도 있다. 그러나 복귀까지 12주가 걸린다면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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